사회적 대의를 돕기 위해 NFT 예술가들에 의해 한발 앞서다

Faiver
3 min readOct 14, 2021

사회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 취해진 몇 가지 조치를 살펴봅시다.

디지털 세계의 화제가 되고 있는 화제의 토큰들, 우리는 예술가들이 수백만 달러에 그들의 작품을 파는 것을 보아왔고 NFT에 대한 관심과 열풍은 끝이 없다. 그러나 이것은 또한 점점 더 많은 예술가들이 NFT를 통해 숭고한 대의명분을 돕기 위해 나서면서 사회적, 환경적 대의에 많은 지원을 가져왔다.

사회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 취해진 몇 가지 조치를 살펴봅시다.

4월 초 나오미 오사카와 나오미 오사카의 여동생 마리 오사카는 6개 작품으로 구성된 NFT 컬렉션을 내놓았다. 여섯 번째 오사카 NFT는 정신 건강 인식과 전세계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순 수익의 일부를 주는 것을 목표로 재판매되고 있다.

또 다른 그러한 예는 미네소타 의과대학의 의대생인 카르멘 아기레이다.

Carmen Aguirre가 판매한 NFT 매출의 일부는 미네소타 의과대학에서 건강, 교육, 연구를 지원하는 데 쓰였다. Carmen Aguirre는 지금까지 약 10,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추정한다. Carmen Aguirre의 작품을 인쇄물이나 처벌받지 않는 토큰 또는 NFT로 판매한다. Aguirre의 수익의 10%는 미네소타 대학의 정신건강 팟캐스트인 The Mind Deconstructed에 기부될 것이다.

새로운 솔라나에 기반을 둔 NFT 프로젝트인 트리피 버니 NFT는 자살 예방을 위해 판매 수익금의 100%를 미국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. Trippy Bunny는 매년 9월 10일에 기념되는 자살 예방의 날 트위터를 통해 이 사실을 발표했다.

전설적인 스튜디오 54와 파라다이스 개러지의 전성기를 찍은 사진들이 NFT로 판매되고 있다.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 NFT 판매 수익금은 Marsha P. Johnson Institute (MPJI)에 직접 전달될 것이다.

바이낸스 채리티가 전세계에 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NFT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도 또 다른 예이다. Tree Millions Alliance가 9월 28일에 출범한 것은 이미 재림을 위한 이러한 노력에 도움을 줄 많은 암호화 산업 참여자들을 가지고 있고 2022년 3월까지 약 100명의 회원을 배에 태울 계획이다.

이러한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, 많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크든 작든 간에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을 보여왔으며, 이 모든 것이 사회적 대의에 도움이 되었다. 우리는 NFT의 세계에서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받기를 희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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